2018년말 2권 주문해서 동생과 하나씩 나눠 가졌어요. 작년부터 쓰고 있는데 그럭저럭 1년 빈 칸이 적지 않지만 아직은 무사합니다 ^^ 금빛 측면이 스크레치가 좀 가긴해도 시간의 흔적이려니 해요. 로 느껴져요. 앞으로 9년 무사하길 기원해봅니다. 지인들이 주문해달라고 해서 회원가입도 들어왔네요. ^^ 달 넘 좋다고 난리? 입니다. 1년이 시작 될때마다 후기 올릴게요. ㅎㅎ.